FIFA U-20 월드컵 6.5. 수요일 00:30 한일전

한국과 맞붙는 일본으로서는 부담이 많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에이스 공격스 타가와 료스케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유능한 미들라이커 사이토 코키도 부상이탈 했다. 게다가 한일전에서는 전투력이 오르는 한국을 상대해야 한다. 믿을 선수는 미야시로 타이세이뿐.

FIFA U-20 월드컵 16강 토너먼트에서 일본과 맞붙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2003년 UAE대회에서 사카타 다이스케의 결승골로 1대2로 패한 기억이 있다. 당시 한국에는 박주영이, 일본에는 히라야마 소타가 출장했던 바로 그 대회였다. 그때 당시 일본팀에는 일본의 수문장 카와시마 에이지와 감바의 콘노 야스유키 등 향후 일본국대에서 맹활약할 선수들도 뛰었던 대회였다.

16강 경기 전까지 반일센징 기레기들의 반일선동 기사들을 쏟아낼텐데 얼마나 많은 반일센징들이 선동당할지가 벌써부터 눈에 선하다.
짱깨한테 뺨맞고 치사하게 일본에 분풀이 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겠지. 이런 반일센징 기레기들의 선동에 넘어가면 안 된다.
일본과는 부디 페어플레이 하자...

그러고보니 남북단일팀 성애자새끼인 문재앙새끼가 어째 이건 또 남북단일팀 안 했네 미친새끼. 원칙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