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U-20 월드컵 이강인의 원맨쇼로 16강 진출

1일 새벽, 한국이 FIFA U-20 월드컵 F조 마지막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 2대1로 승리하며 골득실 차로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도 골키퍼 이광연의 미친 선방쇼가 펼쳐졌고 공격쪽에서는 이강인의 원맨쇼였다.
한편, 같은 조 포루투갈은 남아공과 1대1로 비기면서 승점 4점으로 탈락했다.

공교롭게도 하필이면 16강 상대가 일본(B조 2위)이 되었다. 또 반일조센징들이 기어나올텐데 져도 좋으니까 페어플레이 하길 주문한다.

한국의 주적은 짱깨와 북조선이지 일본은 우리의 우방이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반일 문재앙새끼 때메 한국에 감정이 안 좋은데 조용히 넘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