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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는 리그 2연패의 카와사키 프론탈레가 독식하며 7명이나 배출했다. 나카무라 켄고 선수는 무려 8회나 뽑혔다. 선출 횟수로는 역대 단독 3위(1위는 12회의 엔도 야스히토, 2위는 9회의 타나카 마르쿠스 툴리오).
차나팁은 동남아 선수 최초로 선정.
한국인은 몇 번째인지 모르겠고 골키퍼 정성룡은 2001년 주빌로 이와타의 반즈움 이후로 17년만에 외국인 골키퍼가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었다.
J리그 최우수선수상(MVP)에는 이에나가 아키히로(33, 카와사키 프론탈레) 선수가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올 시즌 6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카와사키 리그 2연패 달성의 1등공신 선수. 한때 울산에서도 잠시(2012년) 뛰었음(등록명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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