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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0 SBS의 손흥민 반일선동 주작 현장 feat. 신지수

category EPL 2019. 12. 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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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기사 캡처

20일 네이버 뉴스에 손흥민을 야후재팬에서 검색하면 지난 에버튼 전 손흥민의 악질적인 태클로 안드레 고메스 선수생명이 끝나는 사진이 나오게 해놨고 한자 이름도 총명한 민()이 아닌 백성 민(民)으로 표기돼 있다고 반일조센징들을 분노케 하는 반일선동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뭐, 손흥민이 안드레 고메스의 선수생명을 골로 보낸 건 엄연한 사실이고 한자 표기 특성상 오기는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서 굳이 문제거리도 못 된다고 봤다. 거짓말ㆍ주작날조가 특기인 반일기자의 기사. 확인을 안 해볼 수가 없었다. ㅇㅋ. 곧바로 실제로 손흥민이 야후재팬에서 저리 나오는지 검색해봤다.
검색해보니 띠용!

 

안드레 고메스 사진도 없었고 민자도 원래대로 표기되어 있었다

 

헤드라인에 '배 아픈가?'랜다ㅋㅋ  정작 미나미노 타쿠미의 리버풀 이적에 배가 아픈 것은 반일조센징들이겠지. 그동안 거의 대다수의 일본 축구팬들은 손흥민을 응원해왔다. 손흥민이 잉글랜드에서 활약하면 자국 선수들의 잉글랜드 진출이 수월해질 것 같아서 더욱 응원해왔다. 하지만 그런 대다수의 일본인들의 친 손흥민 성향과는 전혀 상반된 색안경을 낀 반일기자가 쓴 반일선동 기사는 역시 네이버에서 반일조센징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눈치다. '파블로프의 개'답다. 놀랍지도 않는 전형적인 반일트집 기사가 되겠다. 앞으로도 이런 류의 미나미노를 까기 위해 밑밥을 깔아댈 것이다. 반일기사는 한국에서 언제나 인기다.

 

 

'주작을 안 하면 반일을 못 한다.' 라는 명언을 재확인 하는 순간이었다. 일본 법무성은 저 신지수라는 자의 일본입국을 조속히 입국금지대상자 리스트에 올리길 바란다(이미 올라있을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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