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8일 0시에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토트넘 대 번리 전에서

 

손흥민의 판타스틱 75미터 단독드리블 골(리그 5호 골)이 터져서

 

 화이트하트레인을 열광으로 만들었다.

 

케인 놈의 두 골과 모우라의 발바닥 밀어넣기, 시소코의 토슛 골 등 골러시로 홈에서 번리에 5대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1골 1어시를 기록하며 리그 7어시스트로 어시스트 순위 단독 2위에 올랐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12일 5시, 지난 2대7 악몽을 선사한 바이에른 뮌헨 챔스 원정 경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