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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자는 일본언론의 지극히 보통의 의혹제기를 악의적으로 '쪽바리 프레임'에 가둬서 일본의 의혹제기를 마치 개소리로 만들어버리는 전형적인 반일선동 수법을 썼다. 일본 언론들 대부분이 그동안 얼마나 손흥민을 칭찬해왔고 혐한인 일본인들조차도 손흥민은 월드클라스라고 인정했음에도 이 기자가 이런 기사를 써버리면 미개한 반일조센징들의 머리수준을 감안하면 일본 언론 전체가 마치 '손흥민 안티' 성향이라는 인상을 주기 십상이다. 자신이 쿠보 안티이다 보니까 일본언론도 손흥민 안티라고 예상하고 있는 듯 해보인다. 한심하다. 일본어는 좀 하고 일본기사 쓰는지 모르겠다.
일단 이 자의 기사는 '쿠보 디스'가 주를 이루고 있는 스포탈코리아의 이현민이란 기자이다. 그의 과거 기사들을 살펴보자.
이런 반일기자의 기사가 어그로를 끌지 못 하게 하기위해서라도 쿠보는 마요르카에서 더욱 활약 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이강인과 동갑인 쿠보를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못생겨서 별로다) 이런 반일 기자의 악의적인 반일선동 기사를 보니, 조만간에 '쿠보 타케후사 특집' 글이라도 써야 할 것 같다.
저 기자의 지난 기사 중에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북조선 원정에서 한국 국대가 당한 치욕을 보고도 북조선을 비난한 기사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결코 우연은 아닐 것이다.
'반일은 반미의 VER.2임을 똑똑히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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