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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레인 경기전의 네이버 기사다. 다들 저 기사 봤을 것이다. 덕분에 바레인 전에서 첫실점이 있었다. 부정탄 것같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나의 도전이다"라고 인터뷰 했는데 헤드라인을 저렇게 뽑아냈다. 지능적 안티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실로 대다나다.
겸손하게 기사를 써야 부정을 덜 타는 것같다. 도전하는 자세는 응원해주고 싶지만 으스대는 모습은 까내리고 싶어진다. 적과 안티를 굳이 양산할 필요는 없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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