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언론 한국축구를 조롱

"일본을 따라하지만 조직력이 떨어진다"
짱깨언론에서 한국이 일본의 패스축구 흉내를 냈지만 형편없다고 한국축구를 조롱했다.

확실히 필리핀 전을 잘했다고 볼 수 없다. 점유율이 80%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1골은 초라하다. 거기다 기레기가 출전했기 때문에 백패스와 속도저하는 피할 수 없었고 김진수, 이용의 똥크로스도 공격진을 힘빠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상대 필리핀의 출전선수는 전원이 혼혈이었다. 우리가 흔히 연상하는 필리핀인의 이미지와는 전혀 달랐다. 이자스민 류는 보이지 않았고 독일ᆞ스페인 혼혈들이 주축이었다. 그런 필리핀에 1골차로 겨우 이겼다고 해서 일본이 조롱한다면 이해하겠지만 인류의 바퀴벌레인 쓰레기 짱깨새끼들의 조롱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본다.

지난 월컵 예선 짱깨원정에서 졌던 기억이 있다. 현 문재인 정부가 중국의 충성스런 개가 돼 있는 지금, 축구에서만이라도 짱깨를 박살내서 나름의 '정신승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비기거나 패한다면 벤투 감독생명에 치명상이 될 것이다.
01.16. 수요일 22:30 짱깨와의 리그 3차전이 다가온다. 손흥민의 양학 아니, 짱학을 기대한다.

출처: https://m.insight.co.kr/news/20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