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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모리타 부상으로 아시안컵 하차

category AFC 2019. 1. 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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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나키지마 쇼야(25, 포르티모넨세)와 보란치 모리타 히데마사(24, 카와사키 프론탈레)가 부상으로 아시안컵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5번째 우승을 노리는 일본으로서는 상당한 악재다. 나카지마는 지난 리그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모리타는 현지 훈련도중 부상으로 하차가 결정되었다. 이 둘을 대신해서 88년생 동갑내기인 이누이 타카시(31, 레알 베티스)와 시오타니 츠카사(31, 알 아인)가 추가소집 되었다.

러시아 월드컵 2골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테크니션인 이누이 타카시의 합류가 일본에 있어서 전화위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모리타 히데마사(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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