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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시 코지, 손흥민과 또 다시 만나나

category UEFA 2020. 10. 2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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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 아시안게임 결승전 당시의 미요시 코지

벨기에 주필러리그 로얄 앤트워프 소속의 일본인 미드필더 미요시 코지(97년생)가 유로파리그에서 토트넘과 같은 조에 들어가며 조센징들이 환장하는 망상 한일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고나 부상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

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환호하는 미요시

토트넘과 앤트워프의 경기는 10월 30일 2시에 앤트워프 홈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국내 병신조센징들은 미요시 코지의 존재를 모르니 뉴스로 다루지 않는 듯. 미요시는 10월 26일 현재 리그 6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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