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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실패 후 리바운드 골로 위기 모면(리그 8호골)

 

 

 

연장 94분에 엥겔스의 알까기 실수로 얻은 단독 찬스에서

 

 

 

침착하게 골 성공시켜 2대3 역전승으로 마무리(리그 9호골)

 16일 23시 열린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아스톤빌라 대 토트넘 경기는 손흥민의 공식 5경기 연속골이자 멀티골로 토트넘이 극적으로 승리했다.

 

 

이날, 자책골과 동점골을 넣은 토비는 사실, 14일 그의 아들이 태어났다. 아들을 위해 바치는 골들이었다

 

 

 

알깐 아스톤빌라의 수비수 엥겔스

 

 

 

이 라스트 찬스를 결정지은 손흥민의 클러치 능력

 

 

 

신들린 선방을 보였던 페페 레이나도 어쩔 수 없는 골

 

 

 

경기종료... 저주받은 손흥민 얼굴ㅠ

 

손흥민이 승리를 확정 지은 후, 환호할 때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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