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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고의 존잘남 축구스타 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의 여친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95년생인 미나미노와 같은 오사카 출신의 94년생 글래머 배우인 야나기 유리나였다. 이 둘의 만남은 작년 12월 4일에 결혼한 이타도코 유타로와 야나기 이로하 덕분이었다.

 

이타도코 유타로는 미나미노 타쿠미의 절친이고

 

야나기 이로하는 유리나의 언니이다(언니 이로하의 몸매도 ㅅㅌㅊ. 역시 피는 못 속인다)

 

결혼신고서를 들고 있는 이타도코-야나기 부부(이 둘의 소개로 미나미노와 유리나가 사귀게 되었다고 한다)

 

후문에 따르면 미나미노는 유리나를 처음 본 자리에서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유리나를 보고도 안 반하는 새끼는 호모나 게이일 것이다. 유리나는 시간이 비면 리버풀에 가서 미나미노와 이쨔이쨔♡ 하고 있다고 한다

 미나미노 당신은 진정한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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