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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질적인 기사꼬라지 봐라

2001년생 어린 일본 축구선수를 능욕 못해 안달난 새끼가 또 나타났다. 5일, 스포티비 박대성이란 기자가 쿠보 능욕기사를 올렸다.

 

이 새끼가 박대성이다

이새끼의 과거 기사들을 좀 본 결과, 미나미노의 리버풀 이적이 어지간히도 배가 아픈 듯 해보였다. 쿠보 타케후사를 구보 다케후사라고 표기하는 걸로 봐서 일본어는 물론, TAKEFUSA KUBO 알파벳도 모르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새끼다. 저 어린 선수가 라리가에서 8경기 연속 출전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것이거늘 그걸 트집잡아서 기여이 깔 거리를 기사로 쏟아내는 게 바로 반일조센징들의 본색이다. 악랄하고 야만적인 반일본능이 드러난 순간이겠다.

조센족들이 자주 착각하는 한 가지는 일본선수를 까면 조선인 선수들 지위가 올라간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1월 현재 피파랭킹 아시아 1위의 나라다. 쿠보 나이대 쿠보보다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인 선수가 한 명도 없는 현재, 쿠보를 까면 한국선수들은 뒤지라는 건가. 이래서 반일조센징들의 기사는 악의적인 의도가 존나 느껴져서 읽기도 싫고 읽고 나면 존나 불쾌한 기분마저 들게 된다.

반일조센족들 사전에 '공존'이란 단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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