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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또 졌다(21경기에서 벌써 7패째. 빅6 자격 박탈)

 

최근 상승세인 세인츠

 

대니 잉스가 또 골을 넣었다

 

리그 13호골 결승골을 넣는 순간이다

 

2일 현시점 득점랭킹 2위의 엄청난 득점력 대니 잉스

 

망연자실한 토트넘. 요새 토트넘은 나사가 몇개 빠져 보인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절호의 찬스를 놓쳐버린 베르통겐

 

탕귀 은돌벨레도 부상 교체아웃(홍어, 아니 흑인향우회 모임중)

 

해리 케인도 햄스트링 부상 교체아웃

 

빡친 델리 알리의 표정은 씹창난 토트넘의 현상황을 말해준다

다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는 한국시각 12일 2시30분 미나미노 타쿠미의 리버풀 경기다. 손흥민의 징계가 세인츠 전을 끝으로 만기석방 되었다. 그전에 빠르면 5일 FA컵 미들스브로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솔직히 손흥민이 없으니 토트넘의 속도감이 죽어버린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한일전 거러면서 온갖개지랄을 떨 조센족 기레기들의 토트넘 대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발광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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