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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는 한국시각 12일 2시30분 미나미노 타쿠미의 리버풀 경기다. 손흥민의 징계가 세인츠 전을 끝으로 만기석방 되었다. 그전에 빠르면 5일 FA컵 미들스브로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솔직히 손흥민이 없으니 토트넘의 속도감이 죽어버린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한일전 거러면서 온갖개지랄을 떨 조센족 기레기들의 토트넘 대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발광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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