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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8 한일전에서 드러난 반일조센징의 악마성

category KFA 2019. 12.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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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포터들은 유상철을 응원했지만 반일조센징년은 '노재팬'을 들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종족, 바로 반일조센징 족이다.

18일 열린 동아시아 대회 우승결정전인 한일전에서 응원석의 풍경을 찍은 사진이다.

이 짤 하나로 반일조센징들의 악마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왜 일본에서 혐한이 커지고 있는지 불만인가? 저런 악마같은 국내 반일조센징 족들 때문인 거는 알고 있자. 저걸 본 일본인들은 또 다시 다심할 것이다. '한국인들과는 역시 말이 안 통한다. 한국에 호의를 베풀 필요가 없다.'

저딴 증오심 흘러넘치는 반일팻말을 경기장에 유입되게 놔둔 대회운영측은 즉각 일본에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라. 저 '노재팬' 팻말은 조센징들이 느끼는 욱일기 급의 불쾌감을 일본인들에게 전해줬다.

스포츠에 정치를 끌어들이는 미개한 짓은 이미 2012 런던 올림픽 때 섯부른 독도세레머니로 메달박탈 문제까지 거론됐던 역사를 잊은 반일조센징년놈들. 분식회계 급 선택적 기억은 문재인을 위시로한 반일조센징들의 종특이란 것을 재확인했다.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조센징 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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