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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6 챔스 조별리그 4차전 첫째날 리절트

category UEFA 2019. 11. 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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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벌어진 조별리그 4차전은 이강인에게 아쉬운 날이었다.

발렌시아의 홈에서 챔스 첫 선발을 기록했지만

선제골을 넣은 릴의 공격수 나이지리아의 빅터 오시멘

 0대1로 뒤진 후반 9분이라는 너무나 이른 시간에 교체아웃됐다.

더욱이 교체아웃 뒤에 발렌시아의 공격이 살아났고

콘도그비아의 슈퍼골과

 페란 토레스의 골 등으로 4대1 역전승을 거뒀다.

 팀이 챔스 16강에 한걸음 내딛었지만 이강인으로서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애매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예상을 뒤엎고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프라하와 득점없이 비겼다.

백인팀

아약스와

1타 쌍피도 아니고 이런 경우는 첨봤다

흑인팀 첼시

선제골을 넣은 인터밀란의 로타로 마르티네스

골 넣는 수비수 하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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