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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짱깨 어웨이에서 치러진 광주 에버그란데 대 우라와 레즈의 준결승 2차전에서 우라와의 코로기 신조가 결승골을 넣어 0대1 승리. 이로써 우라와는 1ㆍ2차전 합계 3대0으로 우라와가 ACL결승에 진출했다. 2년만에 결승진출이며 2년 전 우승의 기억이 생생한 우라와. 통산 3회 우승을 위해 기분좋은 하루를 만들었다. 코로기 신조는 이날의 골로 ACL통산 26호 골을 기록했다. 결승전 상대는 장현수가 뛰고 있는 사우디의 알힐랄인데 재미있는 것은 2년 전 우라와의 결승상대였다(당시 우라와는 사우디에서 1대1, 일본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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