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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멍청한 백태클로 퇴장

category 라리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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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아틸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팀이 0대1로 지고 있던 81분에 교체 투입. 이후 팀에 꽤 활력을 불어넣어 동점골까지 나왔지만 9분여 뒤

아리아스에게 돌파된 뒤,

이강인은 위험천만의 북조선 급 태클을 시전.
 인플레이 이후에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이후 바로 다시 재심. 결국 경고가 아닌 일발퇴장 조치되어 유니폼에 얼굴을 묻은 채 경기장을 떠났다.


북조선 하고 경기하더니 빨갱이 새끼들한테서 물들었나. 주력이 떨어진단는 점은 향후 이강인의 최대 약점이 될 전망이다.

놀라운 것은 (넣으라는 골은 기록 못 하고) '21세기 출생자 중의 최초 퇴장자'로 라리가 역사에 불명예 해당자로 이강인이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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