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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반일조센징들만 없었어도

category 휴식시간 2019. 10. 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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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축하해주는 미나미노 타쿠미와 황희찬

경기 전 담소를 나누는 손흥민과 요시다 마야


한국 내 반일조센징들만 없었어도 우리 한국과 일본, 이 두 나라 국민들은 더욱 친하게 사이좋게 지낼 수도 있었다.
100년 가까이 다 지난 일을 아직까지도 들쑤셔대는 한국 내 반일조센징들의 반일 짓거리들을 보고 있으면 역겨울 뿐이다.
한국이 반일을 해서 얻을 것이라고는 친중으로 인한 빨갱이 국가화의 가속화다.

하루 빨리 반일정신병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반일조센징들을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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