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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차기 2023 아시안컵 개최지 짱깨로 결정

category AFC 2019. 6. 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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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류의 쓰레기이자 공적인 짱깨가 2023년 차기 아시안컵 개최지로 결정됐다. 한국이 유력했지만 페미 문씹새의 되도 않는 지지율 놀음에 따른 '남북공동'병이 또 도져, 평양올림픽 여자하키 팀에 이어  여자남북공동월드컵 개최를 위해 아시안컵 유치경쟁에서 기권했다. 그 바람에 짱깨에 개최지가 넘어갔다. 과연 짱깨의 노예이자 종다운 반일친충정치인다운 결정에 혀를 내둘렀다.
짱깨는 2004년에 이어 두번째 개최를 하게 됐다. 당시 결승에서 일본에 졌다. 짱깨가 결승까지 갔을 정도니 심판매수가 어땠을지 불보듯 뻔했었다.
이번에 판다컵으로 한국팀은 온갖 야유를 받을 대회가 될 것이다. 손흥민이 32살, 이승우가 25살, 이강인이 24살이 되는 시기다. 꼭 65년만에 우승해서 다시한번 짱깨에서 트로피에 발을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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