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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1라운드 한국인 선수 소속팀들 부진

category J리그 2019. 2. 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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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팀이 홈팀)

황의조, 김영권의 감바는 요코하마에 역전패.
권순태, 정승현의 ACL 우승팀 카시마는 승격팀 오이타에 패배.
김승규의 빗셀은 전날 세레소에 패배.
구성윤의 삿포로는 쇼난에 패배.

굵직한 선수들이 뛰는 팀들은 죄다 패배한 인상이다(물론 승리팀들에서 뛰는 한국선수들도 있긴 있다. 워낙 한국선수들이 많아서. 외국인으로는 브라질에 이어 2위로 많음).

전반 시작하지마자 황의조의 슈팅이 골포스트 맞고 오노세 코스케한테(아시안컵부터 이어지고 있는 골포스트 저주)

결승골을 넣은 삿포로에서 이적해온 요코하마의 미요시 코지. 멋진 중거리슛으로 골.

개막전부터 멀티골을 넣은 지난 시즌 득점왕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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