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 자한바크시 슈퍼골 작렬! 브라이튼 첼시와 극적 무승부

지난 본머스 전에서 프리미어리그 첫골을 넣은 자한바크시가 이번에도 사고를 쳤다

 

 

전반 10분에 원정팀 첼시의 아스필리쿠에타의 골로 일찌감치

 

 

첼시가 홈팀 브라이튼에 손쉽게 이길 듯 해 보였다

 

 

하지만 경기는 그리 호락호락하게 첼시에 흘러가지 않았다. 83분. 브라이튼의 코너킥 공격에서 헤딩으로 튕겨나온 볼을

 

이란의 자한바크시가 그대로 오버헤드로 골을 넣어버렸다. 케파는 얼음 상태였다

 

2일 치러진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대 첼시 경기에서 이란의 알리레자 자한바크시가 '이달의 골' 급의 예술골로 강호 첼시와 1대1 무승부를 거두는 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2경기 연속 골이다(리그 2호골).

네덜란드 AZ알크마르 시절의 득점왕 출신의 DNA가 살아나고 있는 자한바크시

자한바크시 슈퍼골 링크
https://twitter.com/Mr_Fowowe/status/1212385972794675200?s=09

단숨에 브라이튼의 구세주로 등극한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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