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3 조센족들의 리버풀 욱일기 발광의 저주인가, 소농민 또 레드카드 퇴장!

59분에 터진 손흥민의 고.. 미친 발길질 한 방에

팀도 졌고 VAR 끝에 한 방에 레드카드를 쳐받고(근데 소농민의 리액션이 너무 오버스럽다. 오바 좀 하지마라 추하다)

순식간에 경기장에서 퇴출되고 만다(뤼디거의 오버 액션은 적중됐다)

23일 1시30분 토트넘 홈에서 열린 런던 더비이자 무리뉴 더비였던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4위 첼시와의 경기는 토트넘이 0대2로 홈에서 첼시에 완패했다.

오오 무사 시소코~

국내 조센족들의 애꿎은 리버풀 욱일기 트집이 하늘의 분노를 샀던 것일까, 첼시의 윌리안은 혼자서 2골이 터뜨렸고 손흥민은 넣으라는 골은 못 넣고 홈런을 날렸고 독일대표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어설픈 발길질을 시전해 빠알간 카드를 받았다. 경기는 줄곧 첼시의 페이스였다. 실력차가 두드러진 경기여서 보는 내내 토트넘의 발암패스에 답답했었다. 전반에만 이미 0대2가 돼버렸으니까 말이다.

쟤는 또 뭐냐...

이번 패배로 23일 현재, 토트넘(7위, 26)은 첼시(4위, 32)와 승첨 동률의 기회를 날려버렸고 승점도 6점 차로 벌어졌다.
토트넘의 이번 패배 전범은 4명으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이게 무슨 추태냐 미친 새끼야(에버튼 전의 교훈을 잊음)

오늘의 전범
1. 오리에: 얼빠진 헤딩 클리어로 윌리안의 첫골을 도와줌.
2. 가자니가: 전반 막판 클리어 미스로 첼시에 PK 헌납.
3. 손흥민: 축구 하루이틀 하는 새끼도 아닌 새끼가 버젓이 VAR가 돌아가는데도 노골적인 발길질로 퇴장되면서 가뜩이나 0대2로 끌려가던 토트넘의 관뚜껑을 닫아버린 주인공.
4. 조센족: 전교조의 종북 반일사관을 세뇌받은 쓰레기 부류로서 일본인이 발명한 충전배터리가 들어간 스마트폰 중독자로, 반일이 애국인 줄 알고
욱일기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문양을 보면 미쳐 발광해대는 바람에 토트넘과 손흥민에 초자연적인 저주를 가져오는 데 일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