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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사디오 마네 11월 선수상 수상, 3번째 수상

후뢰시맨 2019. 12. 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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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사디오 마네(92년생, 세네갈 대표)가 1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12월 13일 현재 리그 9골 4어시를 기록하고 있고 현재 팀의 9연승 주역이다. 마네는 이번이 3번째 수상(2017년 8월, 2019년 3월, 2019년 11월)이다. 손흥민은 8일 있었던 번리 전 인생골을 넣어 강한 인상을 주었지만 결국 수상에 실패했다. 4일 있었던 맨유 전 부진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11월 감독상도 역시 리버풀의 유르겐 클롭 감독이 차지했다. 몇번째 수상인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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