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191109 챔스 이주의 선수에 레알 호드리구 선정
후뢰시맨
2019. 11. 9. 12:41
728x90
반응형
6일 치러진 레알과 갈라타사라이와의 경기에서 3골 1어시로 라울 곤잘레스에 이어 팀 역사상 두번째로 어린 나이(18세)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현재 각광을 받고 있다.
손흥민도 후보 4명에 올랐으나 호드리구에 밀려 이주의 선수 수상에 실패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