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06 도르트문트 풀백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 벌써 챔스 4호골

6일 벌어진 챔스 도르트문트 대 인터밀란 조별리그 4차전에서 0대2로 뒤진 후반 도르트문트의 풀백 수비수 아크라트 하키미(98년생, 스페인)가 팀의 첫 골과 세번째골을 기록했다. 모로코 이민자 아들 같음.

이로써 이번 시즌 챔스 4호골을 기록. 2019년 11월 06일 현재, 하키미보다 득점이 높은 선수는 오직 할란드(7골)와 레반도프스키(5골)뿐이다.

팀의 두번째 골을 넣은 브란트

그 옆은 비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