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오카자키 이적 후 첫골로 팀승리 이끌어
후뢰시맨
2019. 9. 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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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세군다 리그 우에스카 소속의 일본국대 오카자키 신지가 홈에서 지로나를 상대로 전반 42분 발리슛 골을 기록. 팀의 1대0 승리의 주인공이 되었다. 시즌 첫골이다.
오카자키의 골은 2017년 12월, 레스터 소속인던 때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2골을 기록한 이후의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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