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토트넘 2점 리드를 못 지키고 올림피아코스와 드로

후뢰시맨 2019. 9. 1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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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벌어진 챔스 이튿날, 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 아테네 원정에서 케인(PK)과 모우라의 2점을 선제했지만

전반 막판의 포덴세의 골과 후반 시작 얼마되지 않아 베르통겐의 파울로 페널티킥 헌납. 발부에나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드로.

소농민은 후반 중반에 투입됐으나 이렇다할 슈팅없이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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