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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득점왕 할란드, 챔스 사상 3번째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

후뢰시맨 2019. 9. 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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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의 신장 194센티 대형공격수 노르웨이의 신성 에어링크 할란드(19)가 18 일 새벽에 열린 챔스 겡크 전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6대2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1995년 라울 곤잘레스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18세 113일과 2004년 웨인 루니가 기록한 18세 340일에 이은 세번째 챔스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19세 58일)이다.

U-20월드컵 1경기 9골의 기록을 보유한 괴물 할란드. 그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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