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2019/20 챔스 첫날 리절트

후뢰시맨 2019. 9. 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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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아즈문이 제니트에서 골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의 못생긴 황희찬도 1골2어시로 활약했다.

꽃미남 미나미노 타쿠미는 오늘도 잘생겼었고 2어시를 기록했다.

암만 좋게 보려고 해도 좋게 볼 수 없는 얼굴

U-20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할란드는 이날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발렌시아도 첼시에 승리했고 이강인도 90분에 교체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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