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커와 걸즈

킨제이 볼란스키

후뢰시맨 2019. 6. 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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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관종

 

킨제이 볼란스키

 

킨제이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린 계기는

 

2018/19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 중에 갑자기 난입해서

 

역주를 펼쳤지만
이내 시큐리티 아재한테

 

잡혀버렸다(잡았다 요년)

 

강퇴는 당했지만

 

킨제이가 목적했던 바(사이트 광고)는

 

달성했다
관종 Kinsey Wolan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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