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한테만 광속사과... 친중정권의 민낯

짱깨에서 열린 판다컵에서 우승 후 기념세레머니하는 한국팀. 유쾌한 모습이다. 그런데, 결승에서 0대3으로 개발린 짱깨거지새끼들이 저 사진을 꼬투리로 잡아 존나게 한국팀을 까기 시작하자, 이에 겁먹은 짱깨의 속국인 한국축구대표팀은 굴욕적 광속 사과를 하고 만다. 이렇게.

이 사진은 두고두고 돌림빵을 당할 사진이다. 일본에서 저랬다면 절대 사과하지 않았을 한국이 짱깨가 지랄하자마자 광속기권했다.

문제는 저 사과는 한국인들에게 한 사과가 아니라는 점이다. 바로 짱깨축협과 짱깨바퀴벌레들에게 한 사과라는 점이다.

한국 U-18 축구대표팀은 좆같은 선례를 남기고 말았다.

내가 저들을 통솔하는 위치였다면 절대로 사과하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드 사과는 받았나?

이 정권 내내 짱깨에 계속 털리겠지. 스트레스가 쌓인다.